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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회사 매각, 아직 결정된 사항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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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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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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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 마호니 대표 "매각 무관하게 이용자 위해 최선 다할 것"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가 12일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NXC(넥슨 지주사)가 보유한 넥슨 지분 매각과 관련된 언론보도는 사실일 수 있지만 결정된 사항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마호니 대표는 "김정주 NXC 대표는 이미 넥슨의 일상적인 운영에 관여하지 않은지 오래 됐다"며 "매각과 무관하게 넥슨 경영진은 유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대작 '던전앤파이터 2D 모바일'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수 없지만 (CBT 성과가) 만족스러웠다"며 "현재로선 출시일정을 공개할 수 없으나, 되도록 빨리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호니 대표는 "현재 넥슨이 보유한 현금은 40억달러(약 4조5000억원) 정도"라며 "M&A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 투자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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