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포틀랜드 에이스' 릴라드 인정 "폴 조지, MVP 받을 수 있다"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5,767
  • 2019.02.13 08:4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폴 조지. / 사진=AFPBBNews=뉴스1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폴 조지. / 사진=AFPBBNews=뉴스1
"폴 조지는 MVP 레벨의 선수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4연승을 이끈 폴 조지(29)를 향한 상대팀 선수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NBA 정규리그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홈경기에서 120-111로 승리했다. 치열한 순위 경쟁 중인 오클라호마시티는 포틀랜드의 추격을 따돌렸다. 이날 승리로 서부 콘퍼런스 3위 오클라호마시티는 37승 19패를 기록했고, 서부 4위 포틀랜드는 33승 23패가 됐다.

이날 조지는 무려 47점을 몰아쳤고,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해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팀 동료 러셀 웨스트브룩도 21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최근 10경기에서 9승 1패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또 최근 4연승 중이다. 오클라호마시티와 서부 1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40승 15패)의 격차는 3.5경기차다. 언제든지 선두 탈환을 노릴 수 있는 위치다.

포틀랜드의 에이스 데미안 릴라드(29)는 이날 경기 후 ESPN을 통해 "조지는 수준이 다른 선수다. 최근 10경기 정도 조지가 뛰는 모습을 지켜봤다. 사실 평소에도 조지의 경기를 시청하는 편이다. 그와 경기를 뛰고 난 뒤 MVP 자격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조지가 이 같은 퍼포먼스를 유지한다면 올 시즌 MVP를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포틀랜드의 에반 터너(31)도 조지의 칭찬에 가담했다. 그는 "비현실적인 순간이었다. MVP 후보로 야니스 아데토쿤보(25·밀워키), 제임스 하든(30·휴스턴)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들에게 무례하게 굴고 싶지 않지만, 올 시즌 상대해 본 선수 중 조지가 최고였다"고 말했다.

이어 터너는 "조지는 완전히 다른 레벨에서 뛰고 있다. 설명조차 어려울 정도다.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고 오클라호마시티의 성적도 좋은 편이다. 나는 한 번도 MVP 레벨에 올라선 적이 없다. 하지만 그런 레벨을 가진 선수들을 많이 지켜봤다. 조지는 분명히 MVP 레벨을 가진 선수"라고 덧붙였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폴 조지. / 사진=AFPBBNews=뉴스1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폴 조지. / 사진=AFPBBNews=뉴스1
한편 조지는 올 시즌 정규리그 55경기에서 평균 득점 28.7점, 리바운드 8.0개, 어시스트 4.1개를 기록 중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