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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 극찬 "하든·웨스트브룩 대기록, 리그 발전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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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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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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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 /AFPBBNews=뉴스1
마이클 조던. /AFPBBNews=뉴스1
1990년대 시카고 불스의 전성기를 이끌며 '농구 황제'라는 칭호를 얻었던 마이클 조던(56) 샬럿 호네츠 구단주가 NBA 역사에 남을 만한 연속 경기 개인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러셀 웨스트브룩(31·오클라호마시티 썬더)과 제임스 하든(30·휴스턴 로키츠)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NBA에서는 웨스트브룩과 하든의 연속 경기 기록이 화제다. 웨스트브룩은 리그 역사상 최초로 10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종전 최장 기록은 1968년 윌트 챔벌레인의 9경기 연속이었다. 12일 포틀랜드전서 21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대기록을 썼다.

하든은 12일 댈러스 매버릭스전서 31점 8리바운드 7도움을 올리며 30경기 연속 30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이제 1경기만 보탠다면 이 부문 NBA 공동 2위(31경기)가 된다. 최장 기록은 1961년 11월부터 1962년 2월까지 65경기 연속 30득점을 한 챔벌레인이 갖고 있다. 31경기 연속의 2위 기록 역시 챔벌레인이다.

이런 상황에서 조던이 입을 열었다. 13일 스포츠매체 ESPN과 인터뷰를 통해 조던은 "하든과 웨스트브룩의 연속 기록은 매우 인상적이고 달성하기 어려운 기록은 맞다"면서도 "그렇지만 선수 입장에서는 리그 6회 우승이 더 어렵다"고 말했다. 조던은 시카고 불스 유니폼을 입고 6번의 우승(1991, 1992, 1993, 1996, 1997, 1998년)을 경험했다.

그러면서도 조던은 "하든과 웨스트브룩은 리그의 뛰어난 재능들이다. 그들은 리그가 발전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들이 보여주는 퍼포먼스에 대해 자랑스럽고, 그들이 있어 리그가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한편 2003년 현역 은퇴한 조던은 2010년부터 고향 노스캐롤라이나주 연고팀인 샬럿의 구단주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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