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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주가부진 예상 '단기매수↓' -미래에셋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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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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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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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13일 롯데하이마트 (35,450원 상승200 -0.6%)가 당분간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단기매수'로 하향조정했다. 목표주가도 6만5000원에서 6만원으로 내렸다.

김명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4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이는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에 따른 대형가전 중심의 매출 감소와 온라인몰 매출 증대를 위한 판촉비 증가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도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에 따른 대형가전 중심 수요는 지속될 것"이라며 "당분간 온라인 매출 비중 확대와 동시에 판촉비에 따른 손익 부담이 존재할 것이라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당분간 롯데하이마트의 주가 부진을 예상한다"며 "대형가전 수요 감소와 판촉비 증가, 그리고 인건비 등 고정비 증가로 영업이익 역레버리지 효과가 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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