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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지연 우려 해소는 시간문제-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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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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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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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13일 신작 출시 지연 우려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라며 엔씨소프트 (821,000원 상승4000 0.5%)에 대한 투자의견은 '유지' 목표주가는 61만원에서 5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4분기 매출액 3997억원, 영업이익 1126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대비 25%, 41% 떨어진 실적이다.

박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리니지2M은 올해 상반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했지만, 지난 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출시는 미정, 연내 출시 목표'라는 소식을 전하며 당일 주가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 출시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지만 지난해 상반기에도 신작 출시 지연으로 일시적으로 주가가 하락했었다"며 "지난해 하반기 주가가 최고점을 찍었다는 점을 한번 더 상기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봤다.

박 연구원은 "리니지M이 국내에서 독보적인 일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게임이라는 점은 신작 모멘텀이 없더라도 엔씨소프트의 주가 하방 경직성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요소"라며 "신작 출시 지연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주가는 결국 우상향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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