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LIG넥스원, 정부 중장기사업 참여로 수주 증가세-이베스트

머니투데이
  • 박계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2.13 08:5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TIR sponsor

이베스트투자증권이 13일 LIG넥스원 (42,800원 상승450 -1.0%)에 대해 "방어용 무기체계를 중심으로 정부 중장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신규수주가 지속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LIG넥스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한 4183억원,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한 영업손실 21억원, 순이익 역시 적자전환한 순손실 2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기대치 대비 적자폭이 감소한 수치다.

장도성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 영업적자는 통상적으로 4분기에 발생하는 개발사업 관련 손실충당금 반영에 따른 것"이라며 "2018년 손실충당금 비용은 약 100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LIG넥스원은 지난해 4분기 공시기준 신규수주 5425억원을 기록했다.

장 연구원은 "공시기준 외 사업 포함 시 약 8500억원 예상된다"며 "2018년 신규수주 규모는 약 1조7000억원이며 이는 2016년 7242억원, 2017년 9060억원을 합친 규모보다 많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달성한 신규수주는 올해 하반기부터 조금씩 반영되며 오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로 발생할 전망"이라며 "올해도 신규수주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LIG넥스원은 올해 1월 방위사업청에서 KF-X장착용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탐색개발관련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탐색 개발계약 규모는 약 8100억원으로 추정되며 2019년부터 2022년 말까지 탐색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장 연구원은 "주로 방어형 유도 무기 체계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정부에서 투자하고 있는 핵, WMD 위협대응 예산에 반영되고 있다"며 "방어형 유도무기 특성 상 남북 화해 무드로 인한 사업 중단 위험은 공격형 무기 대비 낮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