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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작년 적자 전환…"올해 미르 신작 출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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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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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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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271억…11%↑, "영업손실은 일회성 대손충당금 탓"

위메이드, 작년 적자 전환…"올해 미르 신작 출시 기대"
위메이드 (61,300원 상승200 0.3%) 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매출 1271억원, 영업손실 36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6%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적자 전환했다. 게임 라이센스 매출채권을 일회성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매출 증가는 대표작 '미르의 전설' IP(지식재산권) 사업 확대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24억원, 영업손실은 393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1.2%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위메이드는 "매출채권 일회성 대손충당금은 소송 등으로 인해 로열티 매출 회수가 되지 않은 것"이라며 "적절한 법적 조치와 사업적 협상을 병행하고 있어 충분히 회수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올해 모바일게임 '미르4', '미르M', '미르W' 등 신작 출시와 미르의 전설 IP 사업 확장으로 반등을 노린다. 오는 21일부터는 모바일게임 '이카루스 M' 일본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후 대만과 동남아시아, 중국 등 출시도 계획 중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지난해 중국 37게임즈의 '전기패업' 저작권 침해 소송, 액토즈소프트가 제기한 미르의 전설 IP 저작권 침해 정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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