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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변경상장 거래 첫 날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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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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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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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가 대비 1.5% 하락…우리은행은 금융지주 완전 자회사 편입, 이날 상장 폐지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019년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019년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코스피 시장에 변경 상장한 우리금융지주 (11,200원 상승450 -3.9%)가 거래 첫 날 약세다.

13일 오전 9시52분 현재 우리금융지주는 시초가(1만5600원) 대비 1.5% 떨어진 1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만4950원까지 떨어지며 하락률이 4%를 넘어서기도 했으나 상승 탄력이 점점 약해졌다.

우리금융지주는 우리은행의 지주사 체제 전환으로 설립된 금융지주회사다. 주요 주주로는 예금보험공사 18.32%, 국민연금 9.23%, 노비스1호 유한회사 5.96%, 우리은행우리사주조합 5.33% 등이 있다.

지난 2001년 국내 첫 금융지주사로 출범한 우리금융지주는 2014년 민영화 과정에서 우리은행에 흡수합병됐다가 5년만에 부활했다. 우리은행은 주식이전을 통해 우리금융지주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으며 이날 상장 폐지됐다.

우리은행 측은 이날 우리금융지주의 주가가 시초가보다는 다소 하락했지만 재상장을 위해 지난달 9일 거래정지된 우리은행의 종가(1만4800원)보다는 상승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주가가 직전 거래 종가보다 높게 형성된 것은 향후 우리금융지주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송지유
    송지유 clio@mt.co.kr

    머니투데이 산업2부 송지유 차장입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유통산업을 비롯해 패션, 뷰티 등 제조 브랜드 산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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