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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이앤이, 몽골 WTE시장 공략 가속도…몽골 G&SK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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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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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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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기업 창조이앤이(회장 김강륜)가 몽골 폐기물에너지화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창조이앤이-몽골 G&SK MOU 체결/사진제공=창조이앤이
창조이앤이-몽골 G&SK MOU 체결/사진제공=창조이앤이
창조이앤이는 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 9일 몽골 현지 기업인 G&SK와 창조이앤이 본사에서 ‘몽골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몽골 울란바트로시에서 발생하는 1일 50톤급의 폐기물을 창조이앤이의 CEP 기술로 처리하고, 이를 위한 공장 설립 등에 대해서 협의했다.

‘CEP 기술’은 창조이앤이가 독자 개발한 특허 촉매를 이용하여 가연성 폐기물을 오일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끊임없이 발생하는 바이오매스와 폐자원을 원료로 무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의 생산이 가능하고, 처리과정에서 다이옥신 등의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창조이앤이 김강륜 회장은 “기존에 계약을 체결했던 미국,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스리랑카에 이어 몽골에서도 우리 기술이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중앙아시아 시장 확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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