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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르신 ‘든든케어’로 단기돌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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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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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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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부터.. 지자체 최초 어르신 단기돌봄터 운영, 2~4주 간 단기돌봄 필요한 어르신 지원

어르신 단기돌봄서비스 단기케어홈 포스터./사진제공=서울시
어르신 단기돌봄서비스 단기케어홈 포스터./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다음달 1일부터 일시적으로 생활 지원이 필요한 노인에게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든든케어’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든든케어란 병원 퇴원 직후 또는 불의의 사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일시적으로 생활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시립양로원 내 6개실을 ‘단기케어홈’으로 배정했다. 1실 당 3명, 최대 18명까지 입소 가능하며 1인 2주일 거주가 기본이지만 필요시 최대 4주까지 머무를 수 있다.

입소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중 장기요양 등급 외로 편성된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다.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퇴소 후 돌아갈 주거지가 명확하다면 입소가 가능하다.

어르신에게는 △건강급식 △일상생활 적응지원 △의료진 방문보건 △병원·약국 통원치료 동행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소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소재 구청의 어르신복지 부서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상담신청을 거쳐 건강진단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에 대한 최종 심사는 어르신단기케어홈 입소자 심사위원회를 거쳐 7일 이내에 결정된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단기케어홈이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생활에 단비 같은 편안한 장소가 될 것”이라며 “사각지대 없는 어르신 돌봄을 위해 서울시가 꼼꼼하고 든든하게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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