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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추적 시스템 '트랙맨', KPGA와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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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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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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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휘부 회장(왼쪽)과 프라우앤롭 부사장. /사진=KPGA
양휘부 회장(왼쪽)과 프라우앤롭 부사장. /사진=KPGA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트랙맨(Trackman·CEO 클라우스 요르겐센)이 손을 맞잡았다. 트랙맨은 프로야구에서 투수의 투구나 타자의 타구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KPGA 양휘부 회장과 트랙맨 에마누엘 프라우엔롭 부사장은 13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KPGA 빌딩 10층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상호 교류에 뜻을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트랙맨은 KPGA 소속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세미나에 미디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KPGA는 트랙맨이 코리안투어 선수들의 샷 데이터를 수집해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협조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별도로 없으며 특이사항이 없는 이상 매년 자동 연장된다.

양휘부 회장은 "트랙맨은 샷을 분석하는 데 장점을 가진 기업으로 코리안투어 선수를 포함한 KPGA 회원들의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 트랙맨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프라우엔롭 부사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KPGA와 업무 협약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 KPGA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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