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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단일팀, 도쿄 올림픽에도 뜬다! "4종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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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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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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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선수단. /사진=뉴스1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선수단. /사진=뉴스1
도종환(64)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도쿄 올림픽 남북 단일팀에 대해 "4종목은 확정됐으며 최대 5개 종목에서 꾸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도종환 장관과 이기흥(64) 대한체육회장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위스 로잔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남북 단일팀 구성 계획에 대해 밝혔다.

도 장관과 이 회장 및 실무진은 오는 15일 로잔에서 2020 도쿄 올림픽 남북한 단일팀 구성 등을 논의하는 회의에 참석한다.

출국에 앞서 도 장관은 이번 회의 내용에 대해 "2020 도쿄 올림픽 남북 단일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32년 남북이 공동 개최하기로 한 하계올림픽 준비에 관한 논의도 할 것"이라면서 "남북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을 통한 평화와 체육 교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 장관은 도쿄 올림픽 남북 단일팀에 대해 "네 종목은 확정됐다. 나머지 한 종목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기흥 회장은 "이전 체육회담에서 4~5개 종목에서 단일팀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조정과 체조, 여자농구, 하키 등에서 단일팀을 해보자는 논의가 있었다"고 밝힌 뒤 2032 하계 올림픽 공동 유치에 대해 "서울과 평양이 공동 유치를 추진하는 쪽으로 계획했으며, IOC에 간곡하게 요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도 장관과 이 회장을 비롯해 북한의 김일국 조선올림픽위원장 겸 체육상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2020 도쿄 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 및 개회식 공동 입장, 2032 하계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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