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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4일 자영업자 간담회..백종원 제친 진행자 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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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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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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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160여명과 각본 없이 대화·점심식사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 인왕실에서 혁신벤처기업인 간담회를 하고 있다.   간담회는 기술과 혁신으로 초고속 성장한 1세대 벤처기업인들과 기업 가치가 10억달러를 돌파한 유니콘 기업인들을 초청해서 격려하고 벤처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 하는 자리이다. 2019.02.07.   pak71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 인왕실에서 혁신벤처기업인 간담회를 하고 있다. 간담회는 기술과 혁신으로 초고속 성장한 1세대 벤처기업인들과 기업 가치가 10억달러를 돌파한 유니콘 기업인들을 초청해서 격려하고 벤처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 하는 자리이다. 2019.02.07. pak71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로 160여명의 자영업자·소상공인 관계자들을 초청해 자영업계와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골목상권 르네상스, 자영업·소상공인과 동행’이라는 주제로 '자영업·소상공인과 대화'를 갖는다. 청와대는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미용사회중앙회 등 전국단위 36개 자영업·소상공인 협·단체(61명)를 초청했다. 또 다양한 영역에 있는 80여명의 자영업자·소상공인들과 지원기관 관계자 등 모두 160여명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방송인 서경석씨 사회로, 시나리오 없이 격의 없는 대화와 오찬을 갖는다. 행사는 △자영업 보호와 상생, △자영업 성장·혁신지원, △경영비용부담 완화, △다양한 자영업 업종별 규제 해소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듣는 의견을 지난해 말 자영업계와 함께 마련한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에 추가, 정책을 보완할 예정이다.


경제계와 대화는 올해 들어 4번째다. 지난달 7일 중소벤처기업인, 15일 대·중견기업 간담회와 지난 7일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벤처)·벤처 1세대 기업인 간담회를 가졌다.

중소기업이나 벤처와 구분, 자영업자·소상공인만 청와대에 초청해 대통령이 만나는 행사는 문재인정부가 처음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청와대는 "‘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의 핵심에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행을 맡은 서경석씨도 주목된다. 개그맨이다가 최근에는 방송진행 및 자격증·시험 학원 광고로 친숙한 인물이다. 여기에 자영업 창업과 폐업, 성공 경험까지 있어 자영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게 청와대 판단이다.

청와대는 "서경석씨는 자영업자의 성공비법을 담은 ‘사장하자’의 저자이고 제과점 운영 실패 후 중식당과 커피숍으로 성공한 경험을 갖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자영업계의 멘토 격으로 통하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사회자로 거론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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