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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작년 4217억원 순손실…"두산건설 충당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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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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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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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창원 공장 전경/사진제공=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 창원 공장 전경/사진제공=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 (23,400원 상승100 -0.4%)이 작년 순손실 4217억원으로 적자를 냈다고 13일 공시했다.

두산중공업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 15%) 이상 변경'시 따로 공시해야 하는 의무에 따라 개별 공시를 했다.

2017년 1097억원의 순손실을 냈던 것에 비해 순손실 폭이 확대됐다. 이는 두산중공업의 자회사인 두산건설 (1,240원 보합0 0.0%)의 일회성 비용 약 5000억원을 반영한 이유가 크다. 두산건설은 작년 하반기부터 급격히 얼어붙은 건설경기가 상당기간 침체를 지속할 것으로 판단, 대손충당금 설정에 약 5000억원의 일회성 비용을 넣었다.

탈(脫)원전 정책 영향을 받는 수주 성과는 작년 4조6441억원인데, 일부 대형 프로젝트가 연기되면서 2017년 대비 다소 줄었다. 두산중공업은 국내 유일의 원전 주기기 제작회사이다.

수주 잔고는 16조4022억원으로 3년치 가량의 먹거리(백로그·Back log)를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14조7611억원, 영업이익은 1조17억원으로 두산인프라코어 (16,700원 상승300 -1.8%) 등 자회사 실적 호조로 전년대비 각각 6.6%, 9.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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