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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체험형 창업교육 프로그램 진행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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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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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체험형 창업교육 프로그램 진행
동아대학교는 최근 재학생의 창업을 돕고자 체험형 창업교육 프로그램 DMD(Dream Makers in DAU)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박 3일간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26명을 대상으로 동아대 승학캠퍼스 산학관과 서울 용산구 원효전자상가에 위치한 시제품 제작소(Maker Space) 디지털 대장간에서 진행했다.

이들은 교내에서 실시한 사전교육을 통해 5개 모의회사를 설립, 3D프린터 등으로 제작 가능한 아이템을 미리 발굴했다.

동아대 창업지원단은 학생의 창업 아이디어 구현을 위해 시제품 제작 전문업체인 N15와 함께 장비 제작 교육을 했다.

또한 디지털 대장간에서 창업·사업을 위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며, 스타트업 성공사례와 기업가정신 강의 등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팀별 제작품을 토대로 회사의 정보와 제품을 소개·시연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곽병탁 동아대 산학협력연구 전담교수와 창업지원단 직원이 심사를 진행, 기계공학과 신승환 학생 등 4명으로 구성된 이노콘 팀의 아이디어를 우수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이노콘 팀은 전문 디자이너가 작업시간을 단축하고자 다양한 단축키를 사용하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를 통해 원하는 단축키를 8개까지 지정할 수 있는 저가형 보조입력장치 제품을 제작했다.

김재일 창업지원단장은 "참가생은 아이디어 생성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형 창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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