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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인수나선 넷마블 "두 회사 간 '시너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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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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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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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대표 "넥슨 IP·개발역량 높아, 넷마블 모바일·해외 조합 기대"

넥슨 인수나선 넷마블 "두 회사 간 '시너지' 충분"
넷마블 (138,500원 상승1500 -1.1%)이 넥슨 인수 추진 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대상과 자금 조달 방안에 대해선 함구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3일 열린 2018년 연간 및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넥슨의 게임 IP와 개발역량이 상당하다고 판단한다"며 "넷마블의 모바일게임, 해외 서비스 역량 등을 조합하면 좋은 시너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넥슨 인수자금 조달에 대해서는 자체 현금과 재무적 투자자 유치, 차입 등 방안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해 3분기 기준 2조7058억원에 달하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구체적인 인수 대상과 자금 조달 방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날 컨콜에서는 'NXC(넥슨 지주사), 넥슨 일본법인 중 어떤 지분을 인수할 것인지', '텐센트, MBK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게 맞는지', '현재 보유한 엔씨소프트 지분을 팔아 인수자금을 활용한 건지' 등 넥슨 인수와 관련한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컨소시엄 구성 시 최소 지분율 기준, 예상 매각가 등도 거론됐다.

서장원 넷마블 경영전략담당 부사장은 "넥슨 인수와 관련해선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하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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