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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용균씨 유가족,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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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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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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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4시30분 청와대에서 면담 진행

7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용균씨의 빈소 /사진=홍봉진 기자
7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용균씨의 빈소 /사진=홍봉진 기자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 사고로 숨진 고(故) 김용균씨의 유가족이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을 갖는다.

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대책위)는 18일 오후 4시30분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면담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책위에 따르면 이날 면담은 김씨 유가족과 태안 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시민대책위 등이 참여한다.

김씨 유가족은 지난 11일 문 대통령에 면담을 요청했다. 당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면담의 형식과 내용에 대해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줄곧 "언제든 유족을 만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김씨 장례는 이달 7일부터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사흘간 민주사회장으로 치러졌다. 장지는 경기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 마련됐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일을 하다 석탄을 운송하는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졌다. 김씨는 태안화력 환경연료설비 업무를 맡고 있는 외주업체 한국발전기술 소속 직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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