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양봉업자' 손흥민, 오늘도 터졌다! 도르트문트 '와르르'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570
  • 2019.02.14 07: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 /AFPBBNews=뉴스1
최근 절정의 골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손흥민(27·토트넘 핫스퍼)이 오늘도 '양봉업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손흥민의 득점을 기점으로 '꿀벌군단' 도르트문트는 와르르 무너졌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 2018~2019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서 3-0으로 이겼다. 후반에만 3골을 넣으며 경기를 품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오는 3월 6일 적지에서 열리는 2차전서 2점 차로 져도 8강에 올라서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2차전서 무조건 실점 없이 4점 차로 이겨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의 득점이 막힌 혈을 뚫었다. 전반전은 다소 지루한 흐름으로 진행됐지만 손흥민이 정적을 깼다. 후반 2분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얀 베르통언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토트넘의 선제골을 만드는 동시에 손흥민은 리그 포함 4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

이 득점으로 손흥민은 통산 도르트문트 상대 11경기 9골로 극강의 모습을 뽐냈다. '양봉업자'라는 별명에 걸맞는 활약을 보였다.

손흥민의 득점을 시작으로 도르트문트는 붕괴됐다. 후반 38분 베르통언이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41분엔 교체 투입된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올려준 코너킥에 머리를 갖다 대며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45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된 손흥민은 오는 23일 번리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원정경기서 5경기 연속골을 정조준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