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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업자' 손흥민, 도르트문트 상대로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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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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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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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손흥민(27·토트넘 핫스퍼)이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골 행진을 이어가며 '꿀벌군단' 도르트문트 격파를 이끌었다.

14일 오전 5시(한국시각) 토트넘은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서 도르트문트에 3-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전은 양팀 모두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후반 2분만에 손흥민이 균형을 깼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얀 베르통언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곧바로 차 넣어 득점했다.

기세를 탄 토트넘은 후반 38분 베르통언의 추가골과 후반 41분 교체 투입된 페르난도 요렌테의 연속골로 3-0까지 점수차를 벌리며 여유있는 승리를 거뒀다.

그동안 손흥민은 노란 유니폼 때문에 '꿀벌군단'이라는 별명이 있는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 '양봉업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날 득점으로 손흥민은 통산 도르트문트 상대 11경기 9골을 기록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오는 3월6일 적지에서 열리는 2차전서 2점 차로 져도 8강에 올라서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2차전서 무조건 실점 없이 4점 차로 이겨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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