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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G유플러스와 차별화 필요-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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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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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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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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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SK텔레콤에 대해 LG유플러스와 차별화해 선매수 전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40만원을 유지했다.

김홍식·성도훈 연구원은 14일 "최근 LG유플러스의 주가 부진에 따라 SK텔레콤의 동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SK텔레콤은 실적 개선 기대감과 최근 CATV(유선방송) M&A(인수합병)의 선발 사업자 호재, 리베이트 차별 금지 법제화 등에 따른 수혜 등으로 주가 동조화가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이들 연구원은 "3월 SK텔레콤은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용 5G(5세대통신) 요금제 출시 예정에도 투자 심리 저하로 주가가 부진한 상황"이라며 "투자자는 이를 싸게 살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5G가 IoT(사물인터넷)·차세대미디어의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면서 4차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5G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IT(정보기술)·규제 측면에서의 행보가 급물살을 타는 상황에서 SK텔레콤의 현 주가는 극심한 저평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5G 요금제 출시와 올해 연말부터 자율차·스마트팩토리 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5G SA 상용화 이슈가 본격화되는데 현재 너무 낮은 PER(주가수익비율)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3월 이후 주가 상승에 대비한 선매수 전략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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