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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미·중 무역협상 결과 기다리며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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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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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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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 소폭 상승… 중국·홍콩·대만 증시 내림세

14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의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결과를 기다리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0.05% 오른 2만1155.44에 오전장을 마감했다. 일본 내각부는 지난해 4분기(10~12월)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공개하고 전년 동기 대비 0.3%(연율 1.4%)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두 분기 만의 성장세 전환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 1.4%(연율)는 시장 예상에 가까운 결과"라며 "이에 따른 증시 반응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중국과 홍콩 증시는 내림세다. 이날 오전 11시14분 기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20% 내린 2715.76를 나타내는 중이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0.55% 내린 2만8341.36를 기록중이다. 대만 자취엔 지수는 0.20% 오른 1만110.91을 나타내고 있다.

블룸버그는 미중 무역협상 결과와 중국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 등 미국 측 협상단은 14~15일 중국 베이징에서 류허 중국 부총리 등 중국 측 협상단과 고위급 무역회담을 갖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므누신 장관 등 베이징을 방문한 핵심인사들을 15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 주석이 3월 중 회동할 것이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블룸버그는 한편 "중국 1월 수출이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면서도 "12월 감소폭(4.4%)보다는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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