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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오픈', 내년부터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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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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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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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수석부회장 방미, 제네시스-PGA투어-타이거우즈재단 협약..올해 상반기 북미 딜러망 구축

13일(현지시각) 미국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 부회장, PGA투어 커미셔너 제이 모나한(Jay Monahan), 타이거 우즈 재단의 타이거 우즈(Tiger Woods) 선수, 제네시스사업부 맨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부사장의 모습/사진제공=제네시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 부회장, PGA투어 커미셔너 제이 모나한(Jay Monahan), 타이거 우즈 재단의 타이거 우즈(Tiger Woods) 선수, 제네시스사업부 맨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부사장의 모습/사진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 브랜드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PGA투어 토너먼트 대회 '2019 제네시스 오픈'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14일(현지시각)에 개막해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제네시스는 PGA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과 함께 본 대회 시작에 앞서 지난 13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제네시스 오픈 대회를 '오픈'에서 '인비테이셔널' 대회 수준으로 격상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PGA투어 커미셔너인 제이 모나한, 제네시스 오픈 대회 운영을 담당하는 타이거 우즈 재단의 타이거 우즈 선수, 제네시스 오픈 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차 (247,000원 상승10000 4.2%)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 제네시스사업부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부사장, 어윈 라파엘 제네시스 미국 총괄 매니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제네시스 오픈은 2020년부터 메모리얼 토너먼트와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한 단계 격상하게 됐다. 대회 공식 명칭 등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오픈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에게 참가 기회가 주어지나, 인비테이셔널 대회의 경우 주최 측이 상금 랭킹 상위 그룹, 역대 대회 우승자 등 일정 기준에 따라 초청한 프로나 아마추어에 한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개최하는 PGA투어 골프 대회는 주최 측이 참가자를 초청할 수 있다. 총 참가자 수도 144명에서 120명으로 제한해 원활한 대회 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졌던 향후 1년 PGA투어 대회 출전 자격 혜택이 3년으로 연장된다. 상금 역시 총상금 930만 달러, 우승 상금 167만 4000달러로 올해 대회보다 규모가 커진다.

정 수석부회장은 "골프라는 종목이 갖는 상호 존중, 품격, 혁신성은 제네시스가 중시하는 가치와 상통한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뿐 아니라 고객과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파트너십을 견고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PGA투어 ‘2019 제네시스 오픈’을 후원하며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선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 활동과 더불어 올 상반기 북미 딜러망 구축을 마무리하며, 제네시스 전용 딜러망 확충과 2019년형 차종 확대 공급 등으로 미국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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