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산하, 가사·상속 소송분야 떠오르는 강자로 주목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브랜드파워대상

법무법인 산하가 가사‧상속 소송분야의 떠오르는 강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법무법인 산하 오민석 대표 변호사/사진제공=법무법인 산하

2019년 브랜드파워대상을 수상한 법무법인 산하는 부동산‧건설 전문 로펌에서 종합 로펌으로 도약한 법무법인으로, 부동산‧건설 분야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재산 분할, 위자료, 상속 분쟁 등에 있어 타법인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이혼, 상속 등 가사사건에 관한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쌓은 가사‧상속팀 변호사들과 직원들로 구성된 법무법인 산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결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일부 법무법인 등에서 변호사가 아닌 직원들이 서면작성까지 하고 있어 이혼 소송 시 의뢰인들이 많은 불만을 사고 있지만, 법무법인 산하의 경우 상담부터 소송비용 확정에 이르기까지 전담 변호사들이 팀을 이뤄 의뢰인의 사건을 직접 수행‧관리하면서 고객 만족의 극대화를 위해 상시적이고 즉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법무법인 산하 오민석 대표 변호사는 “고객과 공감하고 직접 소통하는 것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두고,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2년 부동산‧건설 전문 로펌을 목표로 설립된 법무법인 산하는 아파트 하자 및 관리, 재건축‧재개발, 기업법무, 가사‧상속, 일반 민‧형사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로펌으로 도약하며 고객의 신뢰와 함께 성장해왔다.

법무법인 산하는 다수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공동주택의 관리 및 하자소송과 재건축‧재개발 등의 사업에 노하우를 축적하고, ‘아파트 법률문제 연구소’를 설립해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아파트 건설부터 입주 후 관리까지 고객에게 최상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건설 분야 특화 법무법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