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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가정 쌍둥이 아들… 아카데미 거머쥔 라미말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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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인턴기자
  • 2019.02.2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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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로 올해 전세계를 사로잡은 이집트계 미국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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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말렉/AFPBBNews=뉴스1
배우 라미 말렉이 2019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라미 말렉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2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1981년생인 라미 말렉의 본명은 라미 사이드 말렉으로, 콥트 이집트계 이민자 가정에서 쌍둥이 동생 새미와 함께 태어났다. 인디애나주에 있는 에반스빌(Evansville)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그는 2003년 학사 학위를 받았다.

라미 말렉은 2005년 ‘워 앳 홈’으로 데뷔한 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브레이킹 던 part2’, ‘니드 포 스피드’, ‘보헤미안 랩소디’에 출연했다. 특히 라미 말렉은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전설의 그룹 퀸의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흥행과 연기력 모두 인정받아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졌다.

이후 라미 말렉은 2019년 ‘제76회 골든 글로브’서 생애 첫 골든 글로브를 품에 안으며 전세계를 사로잡았다. 이를 시작으로 제25회 미국 배우 조합상, 제72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그리고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인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남우주연상을 모조리 휩쓸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라미 말렉은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일과 사랑을 동시에 쟁취했다. 영화에서 프레디 머큐리의 연인 메리 오스틴으로 함께 출연한 13세 연하 루시 보인턴과 실제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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