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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생리통 3일 겪어.. 진통제는 하루 2알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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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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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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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메디해빗
사진제공=메디해빗
상당수 여성들이 생리 기간 중 '3일' 동안 가장 아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 메디해빗과 생리통 치료 기술회사 칼라세븐이 공동 진행한 '생리통 실태 조사 리포트'에 따르면 '1달에 생리통으로 고통받고 있는 일수'는 3일이 30%로 가장 많았고 2일 26%, 4일은 13%로 뒤를 이었다. 5일 이상이라고 대답한 비율은 26%다.

이 조사는 생리통 치료기(의료기기) 구입을 희망하는 10~50대 47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생리를 하는 여성 본인 외 주변 가족과 남자친구 등도 대신 답변할 수 있도록 했다.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연령대가 생리통 기간을 '3일'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으나, 30대의 경우 2일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32%로 더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생리통 완화를 위해 시도한 방법'(2개 이상 중복 답변)에 대한 질문에는 35%가 '생리통 진통제(약)'를 꼽았다. 연령이 높을수록 약 복용 비율이 높았다. 메디해빗 측은 "사회생활로 인해 빠르고 손쉽게 진통을 잡기 위함으로 보인다"면서 "온열 찜질기를 사용하는 비율도 높았다"고 했다. △한약 △병원방문 △초콜릿 △수술 △한방차 등의 답변도 있었다.

전체 가운데 75%의 응답자는 생리통을 없애기 위해 2가지 시도를 해봤다고 답했다. 3가지 이상의 시도를 해봤다고 답변한 비율은 20%다.

'하루 진통제 복용량'과 관련한 질문에서는 일평균 2캡슐이라고 답한 사람이 27%로 가장 많았다. 눈에 띄는 점은 5캡슐 이상으로 응답한 사람이 20%를 차지했다. 메디해빗 관계자는 "세부 질문을 통해 복통으로 인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고 답한 사람이 많았다"면서 "그 가운데 '진통제를 먹어도 잘 낫지가 않는다'는 내용도 많았다"고 했다.

메디해빗 데이터연구센터는 이번 '생리통 실태 조사 리포트'를 정리해 1분기 중 메디해빗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 이유미
    이유미 youme@mt.co.kr

    스타트업-덕후(德厚)입니다. 스타트업 및 중기 소식을 두루 다뤄 업계 질적 성장에 보탬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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