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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논란' 최재성 민주당 강북구의원 "반성하며 의원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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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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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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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민주당, 최 의원에 '제명+5년간 복당금지' 징계 결정

최재성(40) 서울 강북구의원 /사진=최재성 구의원 홈페이지
최재성(40) 서울 강북구의원 /사진=최재성 구의원 홈페이지
폭행 논란을 일으킨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의원이 26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민주당이 최 의원에게 '제명'과 5년 복당금지 징계를 결정하고 사퇴를 권고한 지 4시간만이다.


최 의원은 이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제게 맡겨진 정치적 역할과 소임을 다하지 못한 것에 깊이 반성하며 그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자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 이후 깊은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저의 부족함과 잘못에 상응하는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폭행사건 피해자에게도 다시 한 번 사과를 전했다. 최 의원은 "조 아무개 동장님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강북구민과 강북구의회 모든 분들께도 심려를 끼친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이날 오전 윤리심판원 전체회의를 열고 최 의원에 제명과 5년간 복당금지 징계를 내렸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선출직 공직자로서의 당 윤리규범을 저버리고 국민과 강북구민에게 실망과 상처를 준 최재성 구의원에게 의원직 사퇴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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