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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정훈 피소…전 여자친구 "임신중절 종용뒤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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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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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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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정훈이 20일 오후 서울 상암MBC에서 열린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탤런트 김정훈이 20일 오후 서울 상암MBC에서 열린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방송인 김정훈이 과거 교제한 여자친구로부터 피소 당했다. 전 여자친구인 A씨는 김씨가 임신 중절을 권유했으며 집을 구해주겠다고 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김씨와 연인 관계이던 A씨(30)는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김씨는 A씨에게 내주기로 했다는 임대차보증금 잔금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제출했다.

소장을 통해 A씨는 임신 후 김씨가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임신중절을 종용했으며, A씨가 살던 집의 계약기간이 만료되자 김씨가 집을 구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A씨는 김씨가 지급하기로한 임대차보증금 잔액 900만원과 임대기간 내 월세를 청구했다.

이에 대해 김씨의 소속사 측은 사실 관계를 파악중이라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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