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저소득층 로스쿨생 1040명, 등록금 전액 장학금

머니투데이
  • 세종=문영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2.28 06: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교육부, '장학금 지원사업 기본계획' 발표

대학별 국고 지원 장학금 배정 현황
대학별 국고 지원 장학금 배정 현황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다니는 저소득층 학생 1040명이 올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교육부는 28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18년 로스쿨 취약계층 장학금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로스쿨 국고 장학금은 지난해보다 2억5000만원 줄어든 44억5000만원이다.

교육부는 로스쿨별 기초~소득 3구간 학생 수, 특별전형 선발 비율, 장학금 지급률·증감률, 등록금 수준 등을 고려해 각 로스쿨에 장학금을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 기초~소득 3구간 학생은 모두 1040명이다. 이는 로스쿨 총정원의 17% 수준이다.


올해부터 소득 6구간이 기준중위소득 130%로 확대되면서 장학금 수혜 범위도 지난해보다 늘어난다. 중·하 소득층에 해당하는 4구간에는 등록금의 90%, 5구간 80%, 6구간 70%를 지급한다.

로스쿨은 등록금 수입의 30% 이상을 장학금으로 편성하고 소득에 따른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고 지원 장학금을 받지 못한 학생들도 각 학교의 장학금 지급 기준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또 강원대와 서울시립대, 충북대, 건국대, 성균관대, 연세대, 원광대, 중앙대 등 8개 로스쿨을 대상으로 입학 전형·취약계층 장학금 지급 실태를 점검한 결과 자기소개서에 부모·친인척 신상을 기재한 사례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로스쿨에서 자기소개서 내 출신학교명 음영처리 누락 등 미흡 사례에 대해선 해당 대학에 시정조치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