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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메이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해 최대 5회 수정안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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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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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영국 하원. © 로이터=뉴스1
영국 하원.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영국 의회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합의안에 대해 최대 5번의 수정안으로 표결하게 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존 버커우 영국 하원의장은 이 같이 밝히며 자신은 노동당이 제출한 수정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는 EU와의 영구적인 관세동맹 등 야당의 브렉시트 계획을 정부가 채택할 것을 촉구하는 것이 골자다.

이 밖에도 EU와의 합의 없이 EU를 탈퇴하는 이른바 노딜 브렉시트를 배제하라고 요구하는 안, 다음 달 중순까지 의회가 메이 총리의 합의안을 지지하는 안, 노딜 브렉시트를 지지하는 안, 브렉시트를 연기해야 하는 안 등이 포함된다.

이들 수정안에 대한 표결은 (GMT 기준) 오후 7시부터 차례대로 이루어진다. 각각의 표결은 15분이 소요되며, 그 결과는 의회에서 발표된다. 각각의 수정안을 발의하는 의원들은 이를 표결에 붙이지 않겠다는 선택을 해야 할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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