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이재명, 28일 친형 강제입원사건 첫 증인신문 공판

머니투데이
  • 유동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2.28 04:2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 L] 증인 50여명, 매주 2차례 공판 예정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리는 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친형(故 이재선씨) 관련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는다./사진=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리는 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친형(故 이재선씨) 관련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는다./사진=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친형 강제입원' 사건의 증인신문 공판이 28일부터 매주 2차례 열리게 된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는 28일 오후 2시에 열리는 6차 공판에서 친형 강제입원 사건 관련 첫 증인신문을 위해 검찰 측 3명과 이 지사 측 1명, 총 4명에 대해 출석을 요구한 상태다.

재판부는 증인신문을 위해 우선 3월 4일, 7일, 11일, 14일, 18일 5차례 공판기일을 더 잡았다. 다음 주부터 한 주에 2번꼴로 공판을 열고 매 기일에 4~7명에 대한 증인신문을 소화하며 집중 심리를 할 계획이다. 증인이 많고 쟁점도 복잡해 신문이 길어지면 이후 4월까지 공판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친형 강제입원 사건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던 지난 14일에는 검찰과 이지사 측이 팽팽한 공방을 펼친 바 있다. 검찰은 이 지사가 성남시장 재직시 분당보건소장 등 관련 공무원들에게 부당한 지시를 통해 친형인 이재선씨를 겅제입원시키려 했다고 보고 기소한 상태다. 반면 이 지사 측은 강제입원시도가 아니라 '강제진단' 시도였으며 정당한 직무범위내에서 이뤄진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검찰이 수사결과로 기소한 주요 혐의는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사건 기준으론 Δ친형 강제입원 시도 Δ검사사칭 유죄판결 부인 Δ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허위 발언과 선거공보물 등이다.

이재명, 28일 친형 강제입원사건 첫 증인신문 공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