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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ATM 에르난데스 영입 완료... 로번·리베리는 떠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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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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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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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마드리드의 루카스 에르난데스. / 사진=AFPBBNews=뉴스1
AT마드리드의 루카스 에르난데스. / 사진=AFPBBNews=뉴스1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AT 마드리드(스페인) 수비수 루카스 에르난데스(23)를 영입했다는 소식이다.

독일 스포르트 빌드는 27일(한국시간) "뮌헨은 지난 1월 에르난데스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AT마드리드의 거절로 영입에 실패했다. 하지만 최근 양측 간 긍정적인 얘기가 오가면서 에르난데스의 뮌헨 이적이 완료됐다. 에르난데스는 올 여름 뮌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산 살리하미지치(42) 뮌헨 단장도 에르난데스의 이적 질문을 받고 "많은 부분에서 좋은 논의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세대교체에 가속도를 붙일 것으로 전해졌다. 에르난데스를 비롯해 릴OSC(프랑스)의 니콜라스 페페(24), 마르세유(프랑스)의 플로리안 토뱅(26) 등 여러 선수를 후보에 올려놓고 영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대신 팀의 베테랑 아르옌 로번(35)과 프랭크 리베리(36), 하피냐(34)는 올 시즌을 마치고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마르세유의 플로리안 토뱅. / 사진=AFPBBNews=뉴스1
마르세유의 플로리안 토뱅. / 사진=AFPBBNews=뉴스1
프랑스 출신의 에르난데스는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우승 멤버다. 왼쪽 풀백과 센터백을 소화할 수 있고, 올 시즌 리그 14경기에 출전했다. 옐로 카드도 심심찮게 받을 만큼 파이팅이 넘치는 수비 자원이다. 바이아웃 금액은 8000만 유로(약 1020억 원)로 알려져 있다. 뮌헨이 에르난데스의 이적료로 얼마를 쓸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적지 않은 금액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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