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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 韓 시간 오전 11시 시작…'하노이 선언'은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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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노이(베트남)=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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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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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트럼프 기자회견 후 귀국길…김정은은 남아 공식 방문일정

(AFP=뉴스1) 포토공용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단독회담 후 친교 만찬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19.2.27/뉴스1  &copy; AFP=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FP=뉴스1) 포토공용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단독회담 후 친교 만찬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19.2.27/뉴스1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물인 '하노이 선언'은 한국시간 오후 4시쯤 나올 예정이다.

28일 백악관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단독 정상회담은 이날 오전 9시(현지시간)부터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진행된다.

단독 정상회담에 이은 확대 정상회담은 오전 9시45분부터 예정돼 있다. 오전 11시55분에는 업무 오찬을 갖고 오후 2시5분 공동합의문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과 대한민국의 시차는 2시간이기 때문에 우리시간 오전 11시부터 핵담판이 시작되고, 오후 4시5분에 '하노이 선언'이 발표되는 셈이다.

이같은 일정은 양 정상의 논의에 따라 다소 지체될 수도 있다. 전날 단독 정상회담과 친교만찬도 전체 18분이 더 소요됐던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오후 3시50분부터 이번 정상회담의 성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는다. 기자회견 장소는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인 JW메리어트 호텔이 유력하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6시5분 미국행 에어포스원에 몸을 실을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하노이에 남아 다음달 1~2일 베트남 공식 친선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왔던 김 위원장이기 때문에 각종 현지시찰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박닌 삼정전자 공장, 하이퐁 산업단지, 관광지인 하롱베이 등이 방문 가능 장소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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