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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 편 서는 경찰 될 것" 신임 경찰관 1804명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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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 임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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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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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범 검거·아역배우 등 이색 경력도 화제…경찰청장 "사회적 약자 위해 헌신할 것" 당부

294기 중앙경찰학교 화제의 졸업생 10명의 단체사진(손용석, 김성훈, 최은석, 신현진, 김수연, 이보영, 정태영, 이석민, 김희태, 강병찬) /사진제공=중앙경찰학교
294기 중앙경찰학교 화제의 졸업생 10명의 단체사진(손용석, 김성훈, 최은석, 신현진, 김수연, 이보영, 정태영, 이석민, 김희태, 강병찬) /사진제공=중앙경찰학교
"항상 약자의 편에 서는 당당한 경찰이 되겠다"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이 되겠다"


28일 오전 10시 충청북도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294기 신임 경찰관 1804명의 졸업식이 열렸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약 8개월간 법률을 비롯해 사법·체포술 등 경찰이 되기 위한 실무교육을 받은 이들은 다음달 4일 전국 각지에 배치된다.

이번 졸업식에는 화제의 경찰관도 많았다. 회사원 시절 강제추행치상 현행범을 검거한 손용석 순경(29)은 "의무경찰 시절 경험을 발전시켜 경찰관이 됐고 앞으로 여성·청소년을 보호하는 형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역배우 출신 경찰관도 눈에 띄었다. 영화 '폭풍의 언덕', '육혈포강도단' 등에 아역배우로 출연한 김수연 순경(27)은 "뉴미디어 매체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홍보경찰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김상윤 순경(34)과 심현선 순경(36)이 각각 성적우수 경찰청장상을 받았다.

이번 졸업생 중 공개채용시험 합격자는 1503명, 경력경쟁채용시험 임용자는 301명이었다. 경력경쟁채용은 피해자 심리·특공대·무도 등 14개 분야에서 선발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치사를 통해 "공동체와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경찰이 우리가 가져야 할 경찰정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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