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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홍익표, 막말 공식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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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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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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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바른미래당은 영향력 없는 정당" 발언 파문 계속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바른미래당을 향해 "미니 정당이고 영향력도 없는 정당"이라고 발언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여당이자 원내1당의 수석대변인이 말한 것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발언"이라며 "민주당 당대표와 홍 수석대변인의 공식적인 사과와 대변인직 즉각 사퇴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국회에서는 제3당에 협조해달라고 사정하다가 자신에게 바른 소리하면 영향력 없는 정당, 미니 정당 취급을 한다"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어제 해당 발언의 당사자로부터 전화를 받고 이해를 구한다는 말을 들었다"면서도 "하지만 (홍 수석대변인이) 기자에게 보낸 문자 한 통은 제대로 된 사과도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문자 한 통을 통한 사과는) '바른미래당은 영향력 없는 정당'이라는 자신의 발언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에 불과하다"면서 홍 수석대변인의 공식적인 사과와 수석대변인직 사퇴를 촉구했다.

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여야 4당(민주평화당, 정의당)은 자유한국당의 '5‧18 망언' 사태 이후 토론회를 공동 주최하고 선거제 관련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논의하는 등 공조하는 모습을 보여왔지만 홍 수석대변인의 발언 등으로 불편한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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