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취약계층 해외진로탐색'…파란사다리 참가대학생 1200명 선발

머니투데이
  • 세종=문영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2.28 12: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교육부, 사업 주관대학 5곳 추가 선정

2019년 '파란사다리' 주관대학 현황(자료: 교육부)
2019년 '파란사다리' 주관대학 현황(자료: 교육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올해 '파란사다리' 사업을 수행할 주관대학 5곳을 추가 선정해 참가학생 1200여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로개척의 꿈과 열정을 지닌 대학생을 선발, 4~5주 간 해외연수비용을 정부(70%)와 주관대학(30%)이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해 809명을 선발·파견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저소득층(소득 1~5분위) 또는 장애대학생·탈북학생 등 취약계층 학생 1인당 평균 500만원(국고 350만원, 대학 150만원)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참가학생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와 함께 '취업전 진로결정 지원'에 초점을 둬 연수를 운영키로 했다. 사업 시행기관인 한국장학재단은 오는 6월 '2019년 파란사다리 발대식'을 열 예정이다.

올해 파란사다리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 소재 권역 내 해당 주관대학의 모집·선발 일정 및 방법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고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파란사다리는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이 진로결정 단계에서 균등한 기회를 보장받아, 사회진출 전 출발선에 같이 설 수 있도록 돕는 교육사다리의 의미를 갖는다"며 "교육부는 소득수준, 사회적 지위를 막론하고 모든 학생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국제적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