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아베 "북미회담, '핵 없는 세계' 향한 성과 나오길"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7,062
  • 2019.02.28 11:5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CVID가 우리 입장…미국에 납치문제도 얘기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자료사진> © AFP=뉴스1
아베 신조 일본 총리<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8일 열린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핵 없는 세계'를 향한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HK·지지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 "북한의 핵·미사일은 일본에 큰 위협이어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폐기'(CVID)에 대한 우리 입장을 미국이 확실히 주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베 총리는 "동시에 납치문제(납북 일본인 문제) 해결도 일본엔 극히 중요하다"며 "최근 전화통화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내 생각을 얘기했다. 내 생각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에게도 틀림없이 전달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베트남 현지시간 이날 오전 9시(한국시간 11시부터) 베트남 수도 하노이 소재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만나 두 번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이번 회담에선 작년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회담 당시 두 정상이 합의한 Δ새로운 북미관계 수립 Δ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Δ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노력 등에 관한 구체적인 이행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