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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절친' 로드맨…"트럼프 행운 빈다, 노벨상 선두주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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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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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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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난 아직도 김 위원장과 친해…한반도 평화 가능하다"

 NBA 출신 데니스 로드맨이 지난해 6월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끝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AFP)
NBA 출신 데니스 로드맨이 지난해 6월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끝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AFP)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절친'(친한 친구)으로 알려진 전직 미국 NBA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행운을 빈다"는 트위터를 남겼다.

데니스 로드맨은 28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글을 올려 "당신은 크고 아름다운 거래의 끝에 있다"며 "이 거래는 당신을 노벨상 경쟁에서 무조건 선두주자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을 응원했다.

로드맨은 "이번 정상회담이 끝나고 얘기를 나눌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며 "우리는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또 로드맨은 "나는 아직 김 위원장과 강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며 "미국의 이익을 위해 이 친분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고 김 위원장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로드맨은 수 차례 방북해 김 위원장과 나란히 앉아 농구를 관람하기도 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두 번째 역사적 회담에 최고의 운이 따르길 빈다"고 편지를 마무리했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인 로드맨은 지난해 싱가포르 정상회담 당시에는 CNN 인터뷰에서 "김정은과 트럼프가 만날 것이라는 자신의 주장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고 비웃었다"며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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