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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포함 4타점' 김강민 "시차 때문에 조금 졸렸다" 너스레 [캠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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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일본)=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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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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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오른쪽).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김강민(오른쪽).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일본에서 첫 실전에서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른 SK 와이번스 김강민이 시차 때문에 다소 졸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SK는 28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구시카와 경기장서 열린 롯데와 평가전서 12-11로 이겼다. 4-9까지 끌려갔으나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었다. 지난 26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오키나와로 넘어온 뒤 치른 첫 경기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이날 교체로 출전해 3타수 3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한 김강민은 그야말로 혼자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경기 종료 후 김강민은 "타석에 들어가기 전에 갑자기 어두워졌다"며 "시차 때문에 조금 졸리긴 했다. 잠을 조금 덜 잤기 때문이다. 고참되니까 시차에 대한 실감이 느껴진다"고 이야기했다.

3타석 모두 안타를 만들어낸 부분에 대해 김강민은 "플로리다에서 실전을 하지 않았는데 타격감이 나쁘지 않았다. 청백전 때도 그랬고 꾸준했다. 지난 시즌엔 기복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청백전이 아닌 상대와 치르는 첫 경기인데 운 좋게 첫 타석서 홈런 쳐서 포스트시즌의 기분을 느꼈다. 플로리다에서의 연습을 통해서 잘 됐다. 시합 들어가면서 감도 꾸준했고, 그런 부분이 좋아졌다. 시즌이 정말 기대된다"고 더했다.

마지막으로 김강민은 "미팅도 많이 하고, 정말 알찬 캠프인 것 같다. 각 선수마다 구단에서 마련해준 메뉴얼이 있다. 알고 하니까 조금 더 쉬웠다. 한국시리즈를 치르느라 년도 늦게 끝나서 준비를 일찍 시작했다. 캠프에 갔을 때 첫날 연습이 몸이 잘 준비가 되어있었다"는 말로 1차 플로리다의 성과까지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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