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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과 분쟁 중'…LM엔터테인먼트는 어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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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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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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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윤지성을 위한 전문 엔터테인먼트 회사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 윤지성./사진=김창현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 윤지성./사진=김창현 기자
강다니엘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에 있다"고 밝혔다. LM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과 윤지성을 위한 전문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강다니엘은 3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저는 LM엔터테인먼트 측과 분쟁 중에 있다"며 "작은 소식이라도 전하고자 소속사에 제 명의로 된 SNS 계정의 양도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이돌그룹 워너원 멤버로 활동한 강다니엘과 윤지성은 MMO엔터테인먼트에서 LM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이들의 전속 계약이 지난 1월31일부로 종료돼 2월1일부터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당시 LM엔터테인먼트는 "두 아티스트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하게 되었으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신중하게 논의해 결정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티스트에게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LM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과 윤지성을 위한 전문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두 사람 외에 다른 소속연예인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엔터테인먼트와 달리 공식홈페이지, SNS 계정 등도 없는 상태다.

일각에서는 MMO엔터테인먼트 산하 독립 레이블이라는 주장도 있다. 앞서 MMO엔터테인먼트는 "산하 독립 레이블을 설립할 것"이라며 "강다니엘과 윤지성의 프로젝트 활동이 종료된 후 두 사람의 활동을 전폭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앞서 한 매체는 강다니엘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에 전속 계약 해지 관련 내용증명을 보냈고 계약 해지 배경에 그룹 빅뱅의 승리가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지난해 워너원 활동 도중 승리의 소개로 홍콩의 40대 여성을 만났고, 이 여성이 강다니엘을 영입하기 위해 투자자들을 만나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L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강다니엘로부터 계약 갈등과 관련한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회사와 아티스트 간의 오해로 생긴 부분으로, 전속 계약 해지에 대한 내용증명은 아니"라며 "적극적으로 소통해 원만한 합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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