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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늘어나는 홈술족에 냉장안주 매출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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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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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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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족 공략할 '불닭왕교자'·'까르보 불닭왕교자' 출시

/사진제공=CU
/사진제공=CU
홈술 문화가 발달하면서 편의점 대표 안주로 꼽히던 땅콩, 오징어 등 마른안주 대신 다양한 종류의 냉장안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


편의점 CU(씨유)는 족발, 훈제 닭다리 등 냉장안주 매출이 2016년 전년대비 49.6%, 2017년 57.7%, 지난해 51.1% 성장했다고 4일 밝혔다. 3년 연속 약 1.5배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마른안주 매출은 2016년 16.0%, 2017년 16.5%,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4.2% 늘어나는데 그쳤다.

이같이 ​냉장안주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는 것은 홈술의 의미가 간단히 집에서 마시는 술에서 내 취향대로 잘 차려 즐기는 음주로 변화했기 때문이다. 또 홈술이 와인, 사케 등 다양한 주종으로 확대된 것도 냉장안주 매출 증대에 한 몫했다. 지난해 CU의 와인, 청주, 사케 등 기타주류 매출은 전년대비 18.1% 신장해 맥주나 소주보다 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 추세에 발맞춰 CU는 이날 '불닭왕교자'(3900원)와 '까르보 불닭왕교자'(3900원)를 출시하며 홈술족 잡기에 나섰다. 불닭왕교자는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 소스를 활용했다. 쫄깃한 만두피 속에 불닭볶음면 소스로 양념한 다진고기와 야채를 듬뿍 채워 화끈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까르보 불닭왕교자는 불닭볶음면 소스에 치즈를 더해 부드러운 카르보나라 파스타 같은 맛을 낸 상품으로 매운맛에 약한 사람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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