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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몽골 민간항공청에 신공항 개항·운영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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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국제공항=문성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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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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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로 신공항 개항 앞둔 몽골 민항청 직원 70여명 대상 교육과정 진행

지난 1일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몽골 민간항공청 관계자들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자체 개발한 관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실습하고 있다. 몽골 민간항공청은 오는 7월 울란바토르 신공항 개항을 앞두고 인천공항에 운영노하우 전수를 요청, 지난달 18일부터 열흘간 개항준비를 위한 노하우를 습득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지난 1일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몽골 민간항공청 관계자들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자체 개발한 관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실습하고 있다. 몽골 민간항공청은 오는 7월 울란바토르 신공항 개항을 앞두고 인천공항에 운영노하우 전수를 요청, 지난달 18일부터 열흘간 개항준비를 위한 노하우를 습득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울란바토로 신공항 개항을 앞둔 몽골 민간항공청에 신공항 개항과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인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일까지 10일간 인재개발원에서 몽골 민간항공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신공항 개항을 위한 공항이전 및 관제 운영자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7월 울란바토로 신공항 개항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교육과정에는 알탄섬 몽골 민간항공청 부청장 등 38명이 참여, 공항이전과 관제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 점검하는 등 개항준비를 위한 노하우를 습득했다.

인천공항공사는 2001년 인천공항 개항 당시 공항이전과 2터미널 개장에 따른 대한항공 등 항공사 이전 사례 등을 공유하고 울란바토르 신공항에 최적화된 관제 운영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별도로 개발해 몽골 민간항공청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류진형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장은 "몽골 신공항 개항과 연계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몽골 공항 운영자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인천공항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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