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3.1절 연휴 극장가 승자는? '항거' 관객몰이

머니투데이
  • 이호길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3.04 14:4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항거:유관순 이야기' 79만 관객 동원…2위 사바하, 3위는 증인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공식 포스터/사진제공=디씨지플러스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공식 포스터/사진제공=디씨지플러스
사흘 간의 3.1절 연휴에서 '항거:유관순 이야기(조민호 감독)'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사흘 간의 연휴 내내 관객 수 1위를 기록하며 6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았다. 누적관객수는 79만 1052명이다.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순제작비가 10억원 정도인 저예산 흑백 영화로 손익분기점은 5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이미 손익분기점은 훌쩍 넘어섰고 1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배우 고아성이 유관순 열사 역할을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서대문 형무소에 투옥된 독립운동가들이 연대를 통해 역경을 견뎌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한편, '항거:유관순 이야기'에 이은 흥행 순위는 '사바하'와 '증인', '극한직업' 등이다. '항거:유관순 이야기'와 함께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다뤄 관심을 모은 영화 '자천차왕 엄복동'은 3일까지 15만여명의 관객 동원에 그치며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 중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