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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E 요건 충족…가축질병 청정국 지위 획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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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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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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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소해면상뇌증(BSE)은 6년 연속…가성우역·아프리카마역도 충족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설 연휴기간 중에도 지난 1월 28일 발생한 구제역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비상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정부의 설 연휴기간 집중 방역 지침에 따라 행정과 협력하여 비상방역대책을 수행했다고 6일 밝혔다. 2019.02.09. (사진=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설 연휴기간 중에도 지난 1월 28일 발생한 구제역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비상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정부의 설 연휴기간 집중 방역 지침에 따라 행정과 협력하여 비상방역대책을 수행했다고 6일 밝혔다. 2019.02.09. (사진=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농림축산식품부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소해면상뇌증(BSE)', '가성우역', '아프리카마역'에 대해 청정국 지위를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3개 가축질병에 대한 청정국 인정은 우리나라에서 이들 질병이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고, 검사 및 예찰점수 등 OIE 동물위생규약에 따른 청정국 지위유지 조건을 충족시켰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해면상뇌증(BSE)는 2014년 최고지위등급인 '위험무시국(negligible BSE risk)' 지위 획득 이후 6년 연속 동 지위를 갱신하고 있다. '가성우역'과 '아프리카마역' 역시 OIE 요건을 충족시켜 6년 연속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오는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예정인 제87차 세게동물보건기구 정기총회에서 공식 의결될 예정이다.

김상경 농식품부 방역정책과장은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게 됨에 따라 국내 방역시스템의 관리 수준을 다시한 번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들 가축질병에 대한 신고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검사·예찰 활동을 벌여 청정국 지위를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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