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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IP로 글로벌 52대 퍼블리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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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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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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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진출, 검은사막 콘솔 버전 북미·유럽 출시 등 IP 확장

2018트위치콘 행사 당시 펄어버스 부스 모습 /사진제공=펄어비스
2018트위치콘 행사 당시 펄어버스 부스 모습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IP(지식재산권)로 '글로벌 상위 52대 퍼블리셔 기업'에 선정됐다.

4일 모바일 앱분석업체 ‘앱애니’가 발표한 ‘글로벌 상위 52대 퍼블리셔’에 따르면, 펄어비스가 단일 IP로 이름을 올렸다. 앱애니에 따르면 단일 IP로 순위에 올라간 게임 개발사는 '펄어비스'와 'Roblox' 2곳이다.

검은사막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뉴주가 공개한 '2018 트위치&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게임 TOP 50'에도 30위권 안에 들었다. 펄어비스 측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와우(World Of Warcraft)'를 제외하고 트위치&유튜브에서 30위 안에 오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은 검은사막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펄어비스는 2015년 출시한 검은사막 IP가 국내∙외에서 성공하면서 글로벌 게임 회사로 성장했다. 2018년 아이슬란드에 본사를 둔 게임 개발사 ‘CCP게임즈’를 인수했다. 양사는 독립적으로 운영 중이지만 IP 등에서 시너지를 내기 위한 협업을 검토 중이다.

올해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일본 서비스 출시에 이어 ‘검은사막 엑스박스 원 버전’(Black Desert for Xbox One)의 북미·유럽 지역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차세대 게임 엔진 개발과 차기 신작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검은사막 IP 성장과 국내외 매출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글로벌 서비스를 확대하고 차기 신작 개발에 집중해 글로벌 게임 개발 회사로서 경쟁력을 더욱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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