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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서울에 비 내린 날 11일…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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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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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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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평년보다 온화…평균기온 2.4도

비가 내린 지난해 12월4일 오전 세종대로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비가 내린 지난해 12월4일 오전 세종대로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지난 겨울 서울에 비가 내린 날이 기상 관측 시작 이래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강수일수가 11일로 기록됐다. 1907년 10월 1일 관측을 시작한 이래로 가장 적은 일수다.

강수일수는 전국적으로 적게 나타났다. 전국 강수일수는 13.2일로 1973년 전국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2번째로 낮은 기록이다. 눈이 온 날도 최저 3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지난 겨울 열대 중·서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면서 상승기류가 활발했고, 이 상승기류가 우리나라 부근에서 하강기류로 바뀌면서 구름대 생성을 억제했다고 분석했다.

올 2월은 온화한 날씨를 보였다.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평균기온이 2.4도로 평년(1.1도)보다 높았다. 전국 강수량은 30.8㎜로 평년(19.2㎜~41.4㎜)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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