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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도박 유죄' 슈, 여행 근황 SNS 공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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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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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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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2년 선고받은 슈…여론 뭇매 맞고 SNS 비공개 전환

슈의 여행 사진/사진=슈 인스타그램
슈의 여행 사진/사진=슈 인스타그램
해외 상습도박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슈가 여행 근황 사진을 SNS에 공개해 대중의 비판을 받고 있다.

슈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여행지에서 휴양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슈가 빨간 원피스를 입고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는 사진이다.

슈는 법원의 선고 이후 반성하며 자숙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런 슈가 해외 여행 사진을 공개하자 대중들은 "정말 그런 의도가 있느냐"며 날선 반응을 보였다. 팬들의 비난에 직면한 슈는 결국 SNS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슈는 앞서 불거진 해외 상습도박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슈가 7억 9천 825만원 가량의 거액을 가지고 마카오에서 상습 도박을 했다며 징역 1년형을 구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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