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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월 민간고용 18.3만명 증가…"고용확장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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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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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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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18.5만명)에는 못미친 수준…서비스에서 13.9만명·재화생산에서 4.4만명 신규 고용

/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미국의 지난달 민간 신규고용자 수가 18만3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치를 밑돈 수치로 미국의 고용확장세가 정점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ADP(Automatic Data Processing)의 전미고용보고서(National Emplyment Report)와 무디스 분석에 따르면 지난 2월 미국 민간 신규 고용자수는 18만3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예상했던 수치(18만5000명)에는 다소 못미치는 수준이다.

ADP는 앞서 발표됐던 지난 1월 민간 신규 고용자수를 21만3000명에서 30만명으로 상향 조정했다.

2월 신규 고용자 수가 예상치를 다소 밑돌았던 것은 미국에서의 고용확장세가 정점에 달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마크 잔디 무디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일자리 증가세는 여전히 강하다"면서도 "고용 확장의 정점을 보여주는 듯하다"고 분석했다.

2월 창출된 일자리는 대부분 서비스 부문에 집중됐다. 13만9000개가 서비스 부문에서, 4만4000명이 재화 생산 분야에서 창출됐다.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professional and business services) 직종에서 4만9000명 △교육 및 헬스 서비스 분야에서 3만9000명 △건설 분야에서 2만5000명 △월스트리트 직종에서 2만1000명 △제조업에서 1만7000명이 늘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종업원 수가 50~4999명인 중견 규모 기업에서의 고용자 수가 9만5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기업(7만7000명), 소기업(1만2000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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