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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떠나는 전현무·한혜진, 만남에서 결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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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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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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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공개 연애 시작…1년여만에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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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왼쪽)와 모델 한혜진(오른쪽)/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방송인 전현무(42)·모델 한혜진(36) 커플이 결별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다정다감한 모습을 여러 번 보인 터라 결별을 바라보는 팬들의 아쉬움도 커지고 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동료로 만난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지난해 2월 열애설이 제기되자 두 사람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 알아가는 중"이라며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인터넷상에 공개되기도 했지만, 두 사람의 주변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사랑을 키워나갔다.

그러다 지난해 12월에는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두 사람의 행동이 이전과 다르다는 이유로 추측을 쏟아냈다.

당시 두 사람은 결별설을 일축했다. 한혜진은 연말에 열린 '2018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자신의 고충을 들어주는 전현무씨와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라는 수상소감을 밝히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하지만 결별설 최초 제기 이후 2개월여만에 전현무·한혜진 커플은 헤어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지난 6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결별 소식을 확인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1년여의 공개 연애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에도 당분간 출연하지 않을 전망이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며 "두 회원의 빈 자리를 공석으로 두겠다"고 발표했다.

찰떡 호흡을 과시해온 두 사람이 '나 혼자 산다'를 이탈하면서 향후 프로그램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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