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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전기충전기 161기, 이동형 300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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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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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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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형 충전기
고정형 충전기
경기도가 올해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30억원을 들여 전기충전기 161기와 이동형충전기용콘센트 300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도는 먼저 관공서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총 111기(급속 86대, 완속 25대)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접근이 용이하고 충전 중 주차요금 감면 혜택이 있는 공영주차장에 충전기가 집중 설치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한편 연천·여주·과천 등 충전인프라가 부족한 시군에 충전기를 우선 설치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도는 한국에너지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편의점, 식당, 주유소 등 도민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시설 주변에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할 방침이다.

한국에너지공단 보조금을 지원받는 민간사업자에게 1기당 500만원씩 총 50기분의 도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 민간 참여율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주차공간부족 및 입주민 반대 등으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지 못하고 있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총 300개의 ‘이동형 충전기용 콘센트’를 설치하는 계획도 새롭게 추가했다.

도 관계자는 “오는 2022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해인 만큼 사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경기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기차충전소 위치는 환경부의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 (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기차 충전소 모바일 조회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동 중 스마트폰으로도 전기차 충전소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오는 2022년까지 6643억원을 투입 ‘친환경차 타기 좋은 경기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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