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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월드클래스 中企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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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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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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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산업부, 해외민간네트워크 발대식·매칭상담회 개최

중진공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월드클래스 中企 육성"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산업통상자원부가 7일 해외 42개국 130개 민간 전문컨설팅사와 '해외민간네트워크 발대식'을 열고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2001년부터 수출 마케팅·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민간 전문법인들과 해외민간네트워크를 구성해 해외지사화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에는 1630개사가 해외민간네트워크를 통해 25억달러의 수출성과를 달성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의 공공거점인 수출인큐베이터·글로벌혁신성장센터와 민간거점인 해외민간네트워크를 중소기업 해외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며 "올해도 해외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해 370여개 중소벤처기업을 월드클래스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이사장 외에도 이상준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진흥과장, 42개국 130개사의 해외민간네트워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8일에는 해외민간네트워크 130개사와 해외지사화사업에 선정된 중소벤처기업 200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1대1 개별 매칭상담회를 진행한다. 참여기업은 상담을 통해 기업특성에 맞는 해외민간네트워크를 직접 선택하고 계약 체결 후 1년간 해외진출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이 이사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석 달 연속 수출이 감소하며 둔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중진공 해외민간네트워크를 판로개척의 든든한 동반자로 삼아 중소벤처기업이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직을 걸고 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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